어제는 74번째 광복절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활발한 요즘,
기념식에서나 보던 태극기를
뉴욕 플러싱의 주택가에서 마주치니 더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곧 '경제독립만세'도 외칠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