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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는 엉터리 영어/인터넷 글방에서 옮김

lotuspond 0 4,411 2016.10.06 11:52

김영란법 핵심 ‘더치페이’는 어느 사전에도 없는 콩글리시

 "Dutch treat", 또는 "go(ing) Dutch"로 해야!

 

서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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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직무 관련성’에 대한 개념이 모호해 개별 사안이 김영란법 적용대상인지 헷갈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래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 등과 여러 사람이 식사를 할 때 n분의 1로 계산하는 게 원칙”이라면서

 

“헷갈리면 더치페이를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대법원도 ‘김영란법’ 시행과 관련, 전국 판사들에게 “변호사와는 어떤 경우에도 식사비를 ‘더치페이’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김영란법’을 보도하는 신문․방송․인터넷에서도

 

‘더치페이’라는 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여러 사람이 어울려 식사 등을 할 때 ‘각자 내기’(국립국어원 표기) ‘나눠 내기’, ‘각자 계산’,

 

‘각자 부담’한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는 ‘더치페이’(Dutch pay)라는 말은

 

영어사전에도 없는 완전한 콩글리시(Konglish=Korean English)다.

 

 

바른 표현은 Dutch treat, go(going) Dutch이다. 이에 따라 각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회식(또는 오락회)은

 

‘Dutch treat party’라하며 비용을 분담하자고 말할 때는 ‘Let‘s go dutch.’라고 한다.

 

‘Dutch lunch(supper)’라는 말도 비용을 각자 부담하는 점심(저녁)을 뜻한다.

 참고로 음식 값을 나눠 내자고 할 때는

 

Let‘s split the bill’, ‘반반씩 부담하자’고 말할 때는 ‘Let‘s go fifty-fifty’

또는 ‘Let‘s go half and half’ 등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Dutch’란 영국이 과거 식민지 쟁탈시기 경쟁자였던 네덜란드인(Dutchman)를 지칭할 때 쓰던

 경멸조의 말이다.

 

네덜란드는 1602년 아시아 지역에 대한 식민지 경영과 무역확장을 위해 동인도회사를 세우고

 

영국과 식민지를 경쟁에 나섰다. 그러나 17세기 후반 3차례에 걸친 영-화란전쟁을 계기로

 

제해권(制海權)이 점차 영국으로 넘어가면서 양국 간 갈등이 첨예화 됐고 이 과정에서 네덜란드인들이

사사건건 영국인들의 일에 간섭하기 시작했다.

 

영국인들은 이런 네덜란드인들을 탓하면서 ‘Dutch’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사용했다.

 

‘부정적인 의미’라는 것은 네덜란드인들이 ‘가짜’(false) 또는 ‘형편없다’(lousy)라는 것이었다.

 

이 ‘Dutch’에 ‘대접하다’, ‘한 턱 내다’는 뜻의 ‘treat’가 결합된 말이 ‘Dutch treat’인데

 

그 뜻은 <대접이긴 하지만 알고보니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가 값을 치러야하는 대접 아닌 대접>이 돼버렸다.

 

 

오늘날에도 ‘Dutch’라는 단어는 명사로 ‘네덜란드인’, ‘네덜란드어’를 가리킬 때,

 

그리고 형용사로 ‘네덜란드의’, ‘네덜란드말의’, ‘네덜란드사람의’, ‘네덜란드식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네덜란드 정부는 공식 국가명칭을 ‘The Netherlands’로 불러 달라고 세계 각국에 요청하고 있다.

 

네덜란드를 칭하는 또 다른 이름으로 ‘숲의 나라’(wood land)라는 의미를 지닌 ‘Holland’가 있으나

 

이는 네덜란드에 산재한 여러 지역 중의 일부를 가리키기 때문에 적절한 이름이 아니다.

 

예컨대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고 경인지역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이러한 ‘Dutch’라는 단어는 오늘날 일부에서 네덜란드인들을 찰스 디킨슨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에 나오는 스크루지(Scrooge)같은 ‘수전노’ 또는

 ‘인색한 사람들’(stingy people)로  비하하는 뜻으로 까지 사용되고 있다.

 

 

실제 ‘Dutch’가 들어가는 부정적인 의미의 여러 단어가 생겼는데 대표적인 것들을 보면

 

‘Dutch gold(metal)’(구리에 아연을 섞어 만든 가짜 금), ‘Dutch barn’(헛간(외양간)이지만

건초더미위에 세운 볼품없는 지붕과  기둥밖에 없는 헛간),

 ‘Dutch bargain’(술좌석에서 하는 계약: 뒷날 술 취해 서명했다며 일방적으로 파기해도 할 말이 없다고 함),

 

‘Dutch courage’(술 취한 사람이 부리는 만용), ‘Dutch feast’(주인이 손님보다 먼저 취해서 난장판이 된 잔치),

 

‘Dutch uncle’(잔소리꾼 또는 엄하게 꾸짖는 사람), ‘Dutch wife’(홀아비가 품고 자는 긴 베개 즉, 죽부인),

 

‘Dutch widow’(성매매 여성), ‘double Dutch’(통 알아들을 수 없는 말),

‘Dutch comfort’(이 이상 더 나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는 위안),

 

‘Dutch concert’(각자 다른 노래를 동시에 불러 소음을 야기하는 네덜란드 식 혼성합창) 등이다.

 

한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면 ‘Flying Dutchman’이 나오는 데,

 

이는 19세기 전설 속에 아프리카 희망봉 주변에서 출몰한다는 유령선(의 선장)을 일컫는다.

 

 

실제 ‘Dutch pay’라는 단어는 옥스퍼드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이나

 

케임브리지영어사전(Cambridge Advanced Learmner' Dictionary),

메리엄-웹스터 영어사전(Merriam-Webster Dictionary),  롱맨영어사전(LONGMAN Dictionary),

콜린즈 코빌드 영어사전(COLLINS COBUILD ENGLISH DICTIONARY) 등 세계적으로 정평 있고 

 

권위 있는 영영사전은 물론 약 4백만 단어에 달하는 은어, 속어,

인터넷 유행어 등을 수록하고 있는 온라인 영영사전

 

어번 딕셔너리(www. urbandictionary.com)에도 발견되지 않는다.

 

 

‘Dutch pay’는 한국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영한사전인 에센스 영한사전과

온라인 네이버(Naver)영어사전에도  실려 있지 않다.

다만 네이버 영어사전은 ‘Dutch pay’가 콩글리시이며 바른 영어 표현은

‘Dutch treat’, ‘go Dutch’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Daum)’ 영어사전에는 소문자로 ‘dutch pay’라고 쓴 뒤

 

‘자기 몫을 각자 내는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국적 불명의 단어가 ‘다음’사전에만 올라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전 세계에 통용되지 않고 사전에도 올라있지도 않은 ‘더치페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자칫하면 네덜란드 국민에게 한국인에 대한 나쁜 감정이나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밖에 국내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주요 영어단어 또는 영어표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오역으로 잘못 시용되고 있는 말들도 소개한다.

 

 

파이팅, 원샷, 핸드폰 등은 대표적인 오용 영어

 

영어의 오역, 오용 등 엉터리 영어를 가장 많이 부추기는(?) 곳이 있다면

아마 방송 연예프로그램을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TV를 보거나 라디오방송을 듣고 있노라면 하루도 연예인 등 출연자들의 입에서

엉터리 영어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다.

 

이는 시청자들이 연예인들의 입을 통해 엉터리 영어를 자주 듣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출연자들의 입을 통해 방송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엉터리 영어나 오용되고 있는 영어 단어는

 

‘파이팅’(fighting), ‘원샷’(one shot), ‘핸드폰’(hand phone)등 일 것이다.

 

영어의 fighting에는 ‘힘을 내자’, ‘힘내라’ 등의 의미가 없다. 전 세계 어느 모임이나 경기장에서 fighting을 외치는 사람은

 

한국인이나 한국선수를 제외하고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외국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fighting을 외칠 때 처음 무슨 영문인지 모른다고 한다.

 

때로는 한국인들을 호전적인 국민으로 여긴다고 한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방송에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fighting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fighting은 Go!, Go Go!, Go for it!, Way to go등으로 바꿔 써야 한다.

 

예컨대 ‘홍길동 파이팅!’ 대신 ‘Go, Gil-Dong, Go!’, ‘Way to go, Gil-Dong’이라고 해야 한다.

 

 

shot’의 다양한 의미

 

shot에는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shot gun: 엽총(獵銃)

 

-shot put: 포환던지기

 

-pay one's shot: 자신 몫을 내다.

 

-cheap shot: 비열한 플레이나 언동

 

-cheap-shot artist: 비열한 언동을 하는 자, 약자를 괴롭히는 자

 

 

-cross shot 크로스 숏: 화면에 대해서 비스듬히 찍은 화상, 코트의 대각선으로 치는 공

 

-dead shot: 사격의 명수

 

-dunk shot: 높이 점프해서 메어꽂듯이 하는 슛

 

-follow shot: 밀어치기, (피사체에 맞춘) 이동 촬영

 

-foul shot: 상대방의 반칙에 의해 주어지는 free throw

 

-big shot: 거물, hotshot: 유능한 사람

 

-mug shot: 얼굴 사진

 

 

-parting shot: 마지막 화살, 떠나면서 내뱉는 가시 돋힌 말(=Parthian shot)

 

-Bull Shot: (칵테일용어) 칵테일 불 샷

 

-shoot the breeze: 한담을 나누다, 수다를 떨다

 

-shoot the bull: 헛소리를 지껄이다, 허풍 떨다

 

-bacterial shot hole: 복숭아나 무세균성 구멍병

 

 

-Today was winter's last shot.: 오늘 꽃샘추위가 있었다.

 

-He shot a suspicious glance at me: 그는 내게 의심에 찬 눈초리를 던졌다

 

-It's a shot in the dark: 실수로 어쩌다가 맞았어

 

-shot his bolt: 하는 일마다 잡치다

 

-There's nothing to lose. Why don't you give it a shot?: 밑져야 본전이에요. 한번 해 보세요

 

 

원샷(one shot)에는 ‘한 번에 쭉 들이키다’라는 의미가 없다. 오역이다.

 

그런데도 이 단어는 맥주 등 술 광고를 통해 그런 뜻으로 거침없이 TV에 나온다.

 

TV연속극에서도 우정을 다지는 회식장면 등에 자주 등장한다.

 

Bottoms up이나 Slam it, Chug-a-lug!(간단히 줄여 Chug)등으로 해야 옳다.

 

 

one shot은 ‘한번에 들이켜 마시기’라는 뜻은 없고 ‘주사한방’, 골프에서의 ‘1타’, ‘총알 한발’,

 

‘술 한 잔’(a shot of whiskey)등의 의미로 쓰인다. 원 샷이 총알 한발이란 뜻은 미국 서부개척 시대,

거친 황야에서  카우보이모자를 쓴 총잡이들이 태번 등 술집에서 총알 하나를 내밀면서 ‘원 샷!’하면

술집 주인이 술을 한 잔 줬다는 데서 유래했다. 돈이 없어 총알을 술값으로 대신 지불한 것이다.

 

 

전쟁 게임 비디오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콜 오브 듀티 4: 현대전)의 제2막에

 

‘One shot one kill’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사격시 총알 한방으로 적 1명을 반드시 죽인다는

 

즉, 일발필중 또는 명중, 정밀사격(a precision shooting)을 의미한다.

 

러브샷(love shot) 이라는 것은 옥스퍼드영어사전에도 없는 콩클리시다.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twine arms’(팔을 꼰)

 

또는 ‘arms entwined’(팔짱을 낀) 정도가 되겠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런 음주습관은 거의 없다.

 

 

또한 사진이나 영화 등의 한차례 촬영이나 스냅, 한 화면(a close shot: 근접 촬영, a long shot 원거리 촬영),

 

1회로 끝나는 간행물(소설, 기사, 프로그램 등), 1회로 끝나는 상연 또는 배우의 출연,

1회로 끝나는 거래 또는 경기, 1회로 끝나는 매출(sale), 배당액(몫), 1회로 끝나는 치료(cure),

딱 한 번의 섹스만 허용하는 여성 등의 의미를 가진다.

 

 

‘hand phone’도 사전에 없는 엉터리 영어다. cellular phone, mobile phone등으로 고쳐 써야하는 데도

 

방송 드라마의 대화 장면 등에서 자주 등장한다. 명함에도 hand phone으로 적고 줄여서 H.P.(또는 h.p.)등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H.P.(h.p.)는 horsepower(마력), hire purchase(할부구입), hot-press(가열압착기),

 

high pressure(고압, 고기압) 등을 나타낼 때 쓰인다.

 

그렇다고 mobile phone, cellular phone을 각각 M.P.(또는 m.p.), C.P.(또는 c.p.)등으로 표기하는 것도 엉터리다.

 

휴대 전화와는 달리 지상 통신선으로 연결되는 일반 전화는 landline phone이라고 한다.

 

집전화(home phone, private phone)나 회사전화(company phone, business phone)가 여기에 해당한다.

 

공중전화는 pay phone, public (tele)phone 등으로 부른다.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전화기 등 송수화기에 전화선이 없는 전화기는

 

cordless phone(무선전화)이라고 부른다.

 

 

웰빙 푸드, 모닝콜, 프림, 개그 콘서트, 스킨십 도 엉터리

 

웰빙 푸드(well-being food)는 ‘healthful food’, 커피에 타서먹는 프림(Prim)은 브랜드 네임이기 때문에

 

‘cream’으로 고쳐 써야한다. 잠자는 사람을 아침에 전화로 깨운다는 뜻으로 쓰이는 모닝 콜(morning call)은

 

‘wake up call’로 바꿔 써야 한다. 물론 영어 사전에 ‘morning call’이란 것이 나오지만

 

이는 (사교 목적의) 아침 방문을 뜻하는 말이다.

 

 

모닝커피(morning coffee), 개그 콘서트(gag concert), 골든타임(golden time), TV탤런트(TV talent), 커트라인(cutline),

 

네임 밸류(name value), 스킨십(skinship), 노이즈 마케팅(noize marketing)등은 영어사전에 없는 엉터리 영어다.

 

‘membership training’의 뜻으로 쓰이는 조어 MT나 행복을 퍼트리는 사람이란

 

의미로 한국에서 쓰이는 ‘happy virus’도 영어사전에 없는 말이다.

 

요즘은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언론에 ‘바바리맨’이란 말이 등장하고 있으나

 

영어에 ‘바바리맨’(Burberry man)이란 단어는 없다. 노출광이란 뜻의 ‘flasher’를 써야 한다.

 

 

방송에서 영어 단어의 뜻을 처음부터 잘못 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예컨대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세계 농산물 가격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애그플레이션(agflation, agriculture+inflation)이라고 하는 데

 

이를 에그플레이션(eggflation, 달걀인플레이션)으로 잘못 말하는가 하면

 

여성에 대한 남성의 차별을 뜻하는 sexism(섹시즘)이 ‘성적매력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grand open이나 bargain sale, after service 등도 엉터리 영어이긴 마찬 가지.

 

각각 grand opening, sale, after-sales service(수리 서비스라면 repair service, 보증과 관련되면 warranty)로 써야 한다.

 

 

▲ ‘무비 마니아, 클로징 멘트 등도 가짜 영어

 

우리가 흔히 어떤 일에 편집(偏執)할 때 ‘mania’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mania는 난폭하거나 격렬한 정신장애,

 

광기 등 정신의학상의 질병을 의미(부정적)하며 열애가, 애호가 등 긍정적인 의미를 나타낼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때는 buff, bug같은 단어를 사용해 예컨대 ‘영화광’일 경우 movie buff, film buff 등으로 표현해야한다.

 

설사 질병에 가까운 영화광일 경우라도 movie mania가 아니라 movie maniac으로 해야 한다.

 

정신 상태를 말할 때는 mania, 사람을 나타낼 때는 maniac을 쓴다.

 

 

‘-ment’의 경우도 마찬가지. -ment는 ‘statement’ 나 ‘comment’같은 단어의 꼬리에 붙는 접미사로서

 

혼자서는 의미를 가질 수 없다. 방송에서 진행자가 도입부분에서 한마디 하는 것을 흔히 ‘opening ment’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엉터리 영어이다. monologue라고 해야 한다. ‘closing ment’는 closing comment로 해야 한다.

 

 

‘솔로’를 ‘독신’의 의미로 쓰는 황당한 방송프로와 노래

 

‘솔로’(solo)는 독주나 독창 등 어떤 일을 할 때 혼자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도 solo라는 말은 한국에서 엉뚱하게도 ‘독신’의 뜻으로 쓰인다. 최근에는 ‘솔로대첩’이란 것도 생겼다.

 

독신들을 위한 대규모 즉석 만남 이벤트이다. 참가 방법은 크리스마스이브 같은 날 남자는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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